복분자 효능
복분자 효능복분자(Korean Raspberry)는 한국의 토종 열매로 한자어 뜻을 풀이하면 남자가 먹으면 요강이 엎어질 만큼 소변줄기가 세어진다는 뜻으로 남성의 힘을 상징하는 건강 식재료로 알려져 왔습니다.복분자는 5월~6월에 꽃이 피고 이후에 초록색 열매를 맺게되며 차츰 빨간색을 거쳐서 당도와 영양이 가장 높은 완숙단계의 검붉은 열매에 이르게 되며, 이후 보름 정도가 지나면 낙과하는 습성을 있어 수확시기가 짧은 특징이 있습니다..산딸기와 모양이 비슷하며 완전히 익었을 때에 산딸기는 붉은색을, 복분자딸기는 검은색을 띠는 것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양지바른 평편한 산지에서 잘 자라며 열매의 모양은 단과가 여려 개 모여서 덩어리를 이룬 원추형 모양으로 눌러진 구형을 이루고 있고 바깥 면은 황록색 또는 엷은..
건강
2018. 4. 19. 09:16